‘파도의 소리’란 뜻을 지닌 울릉공.마치 아름다운 동화 속에나 나올법한 이 도시는 시드니에서부터 남쪽으로 약 80KM 정도 떨어져있는, NSW주에서 3번째로 큰 휴양지입니다. 탁 트인 태평양의 전경과 옹기종기 모여있는 상점들, 동화속에서나 나올만한 하얀 등대, 블로우 홀 (Blow Hole)을 통해 뿜어져 나오는 바닷물의 모습은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시티 픽업 07:50am (출발 8:00 am)
스트라스필드 픽업 08:30am (출발 8:40am)
북적이는 시드니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매력적인 현지 해안마을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투어!
시드니 로얄 네셔널 파크에 있는 행글라이더 포인트에는 상승 기류가 있어 행글라이더 타기가
안성맞춤이며, 내려다 보이는 풍경과 경치가 감탄을 자아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 행글라이더를 하러 모입니다. 그 전경이 멋있어 한국에서 CF를 찍으러 오기도 하는 곳 입니다 🙂
바다, 열대우림, 해안선을 따라 울릉공까지 이어지는 17개 해변의 180도 전망을 제공합니다.
주말이면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울릉공 인근의 작은 해안도시 키야마에서 다양한 노천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자유롭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전세계의 서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키야마 비치를 방문합니다.동화 속에서 나올만한 하얀
등대와 시간에 따라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키야마 해변에서 파도소리를 듣고 바위 틈 사이로 바닷물이 엄청난 소리를 내며
분수처럼 솟구치는 블로우 홀을 감상해보세요 🙂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은 그 크기와 규모에 놀라는 곳으로 1990년부터 5년간 계획 후 2 년 동안 건설을 하여완공된 절 입니다. 이색적인 동양의 건축양식으로 현지에서도 많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